떡잎마을방범대23.12.15 09:25

아 간만에 맘이 따뜻해지는 내용이네 ㅋㅋㅋ 거기서 울고 있는 거 보고 사장님이 안쓰러우셨나보다 별 거 아닐 수도 있는 음료수 한 캔이겠지만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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