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23.12.14 14:58

부부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쇼. 아이가 있으면 헤어짐이 쉽지 않으닝께 나도 우리아빠가 문제많고 탈도 많아서 엄마가 뻑하면 너네때문에 산다는 말 할때 마다 이해 못했는데 결혼하고 애 둘낳고 살면서 같은 일 겪어보니 무슨 말인지 그제야 이해되더만, 결국에는 자식 위한게 맞다는것만 아쇼 주위 이혼 가정에서 자란이들 보면 결핍이 꼭 있고 없는 이는 흔치않음 부모의 자리라는게 그런거요... 그냥 잘 잊고 잘 이겨내고 잘 사셨음 좋겠구만.. 나한테 하는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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