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3.12.14 10:01

오늘자 인류애 충전 기사다... 나이 먹고 나니까 이런 소소한 일상에서 더 감정이 요동치는 것 같음ㅜㅋㅋㅋ 저 버스 함 타보고 싶네 나도.. 솔직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기보다도 버스 내부에 저렇게 직접 장식을 달고 손수 이거저거 준비하셨을 기사님 정성을 눈으로 보고 싶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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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23.12.14 10:39
매년 이맘때쯤 항상 이런 기사 보는 것 같은데 늘 같은 기사님이신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