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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
23.12.12 20:20
본인 일도 아니고, 제한된 정보 안에서, 정확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아무런 법적판단도 없는 상태인데 이렇게 무턱대고 편승해서.. 노력해서 유명세를 얻은 사람을 나락으로 보내는데 힘을 보태고, 저급한 만족을 느끼는 미개한 족속들이 너무 많다.. 대표적 희생자들이 유희열 주호민 등등... 참 안타깝다.
[단독] '꽈추형'과 10년 일한 간호사 "개원할 때 함께 왔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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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꽈추형 말을 믿는다. 내가 중견기업 인사 담당하면서 느낀점은 진짜 폭언폭력으로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대응을 해서 따져보면 대부분 폭언폭력에 해당 안되는 상황임에도 신고하는 경우가 99%다. 본인 기분 나쁘다고 신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들어 중요한 사업 ppt에 오타가 5개나 나와서 팀장이 일좀 똑바로 하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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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에서 원장이 집도한다고 하면 간호사는 어시스트겠지.. 근데 그 간호사가 의사 어시스트를 잘못해서 행여라도 작은 문제라도 생긴다면?.. ㅎㅎ컴플들어오죠.. 그거 책임은 누가 지나요ㅋㅋㅋ 당연 원장+병원인데요.. 간단한거 아니고 수술입니다.. 정신차리고 집중해야죠 간호사도. 그리고 큰 문제 생겨서 법적공방까지 가지 않는 이상 간호사가 처벌받거나 혼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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