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스포츠
해축방
honollulu
22.11.30 15:38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경기 리버풀에서 3년간 주장 헨더슨과 뛰엇던 윌리엄스가 뇌진탕 증세가 있어보였고 헨더슨은 윌리엄스를 몇초동안 안고 있다가 웨일스벤치쪽에 신호를 보내 교체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런 인류애 넘치는 장면이 나오네요
적으로 만난 후배 '뇌진탕' 알아차렸다…헨더슨, 상대 벤치에 바로 신호
No 1. 축구전문 콘텐츠 기업 스포탈코리아
1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알감자
22.11.30 16:17
에고 건강조심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