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zhkRgH8123.12.11 15:14

그냥 혼자 살아라 제발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그 나이 되도록 나만 반려자 없다는 생각에 도태된거 같은 마음들고 내 새끼도 낳긴 해야겠고~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장가 가려고 하는건 맞는데 그래도 너처럼 혼자 있는게 젤 마음 편하고 그 이유때문에 여자친구를 한달에 한번 만나는, 니 이기심때문에 상대방 외롭게 하는 인간종류는 그냥 혼자 살아. 괜히 엄한 여자 골로 빠트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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