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ahnimH9423.12.11 11:26

내가 딱 해당 부분만 떼어내고 걍 먹는 사람이었는데.. 눈에 안 보여도 과육 깊숙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도 있는 거였구나...ㅜ 사실 멀쩡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먹은 것도 먹어보면 싱싱한 맛은 아니긴 했음 주변에 있던 귤까지 잘 세척해서 먹어야겠다 이젠..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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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23.12.12 12:27
베플귤담근주로 만들면 됨
jDdwuYaL9723.12.16 11:54
그냥 버려 저 하얀 것은 '곰팡이' 야 먹으면 안 돼
나리님23.12.16 11:07
드러워 드러워
어이가없다23.12.16 09:58
꼭 한개씩 끼워파는곳도 있다는.
썩려리와똥후니23.12.16 09:19
씻어서 남편주면 잘 먹습니다. 참고로 전 남편입니다 ㅋㅋㅋ
헬로키티23.12.12 12:27
귤담근주로 만들면 됨
라따뚜이23.12.11 16:21
근데 올 때부터 저 상태로 온 적도 있음 ㅜㅜ
zzub23.12.11 16:14
저걸 보고도 그냥 떼어 내고 먹을 생각을 한 게 신기한데
hvmgvhv723.12.11 16:10
주변에 있던 건 그냥 물로 씻으면 되는 건가
김두부23.12.11 14:55
난 껍질은 껍질이지 했는데 속으로 침투할 생각은 또 모대봤넹..
msHYmpy9823.12.11 14:52
괜찮겠지~하고 몇 번 먹었는데 그럼 안 되겠다
파랑은블루23.12.11 14:44
어우 하얗게 핀거보면 못 먹겟던데
kTsDcgO923.12.11 14:40
엄마 보여줘야겟다
아이테잌클래식23.12.11 14:32
내가 이런 거에 진짜 무딘 사람이었구나
wonnii23.12.11 14:30
아하...이제 걍 버려야겟네
KJC3723.12.11 14:25
찝찝해서 못 먹는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