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상철은 건드리지 말아라.
저 정도의 춤은 E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춰봤을 춤이다.
옷을 발가벗고 춘 것도 아니고 그냥 어이없을 뿐이다.
상철 건드리는 사람들은 집구석에서 유튜브나 보면서 사는
은둔현 외톨이들 아닌가 싶다.
불편할 걸 불편해해라. 공감대 떨어져서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리고 17기 본 사람들은 다 안다.
상철과 현숙의 공통점이 둘 다 춤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춤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당신 생각대로 문란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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