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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aGid5123.12.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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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33323.12.11 14:50
내가 더 가슴이 아프더라.. 어린애가 무슨 죄냐. 밝고 행복하게 자랄 의무가 있다.
비앙뜨23.12.11 09:23
너무 안타까워ㅠㅠ
캬라바반23.12.11 06:13
애가 저렇게 울자나 돌싱된 사람들 얘기론 그러더라 아빠 만나고 와서 그렇게 우는데 애도 아는거지 집에 왜 아빠가 없나 집에서 어리광 부려야되는데 엄마는 집에서 혼자 슬퍼하거 아빠는 따로 있고 결국 나중엔 애가 빨리 어른이 된데 그냥 둘다에게 마음의 문을 빨리 닫는데.. 상처를 많이 혼자 받아서 자기가 사랑을 어떻게 받는지를 배우질 못하니 무감각해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