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23.12.09 07:36

윤대통령 이 자기가 먹던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으라니까, 재용이가 하는말,잘먹겠습니다. 이장면이 너무나 안쓰러워 보였음. 재용이 뿐만 아니라,같이 나온 기업회장들의 모습이 고양이 앞에 벌벌떠는 쥐들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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