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누굴 내정해도 
국회 채택은 없을거고 
검찰이 퇴직 후 10년 가까이
 변호사 생활 했을텐데 
재산 늘어나는건 당연할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방통위원장 후보 본인 예금 20억 증가 민주당, ‘전관예우’ 여부 검증 예고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의 재산이 공직 퇴직 후 10년 동안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은 ‘전관예우’에 따른 재산증식이 아

어차피 누굴 내정해도 국회 채택은 없을거고 검찰이 퇴직 후 10년 가까이 변호사 생활 했을텐데 재산 늘어나는건 당연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