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큰죄를 졌기에 4억을 뜯기고 ㅡㅡ
이제와서?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야구 - 뉴스 : [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2020년 8월, 전직 야구선수 임모 씨가 &apos;메이저리거&apos; 김하성에게 사진을 보냈다. 온몸에 상처가 난 사진이었다. 김하성은 &quot;뱃살 뭐냐?&quot;고 물었다. 배에 움푹 파인 상처를 보며서 &quot;UFC 뛰고 왔냐?&quot;고 농담도 

[단독] &quot;후배 폭행 사진은, 가짜&quot;…김하성, 협박 사건의 진실 : 네이트 스포츠

저... 제발 기사제목만 읽지말고... 본문을 읽어요... 후..
이미 있잖아요 본문에 ...

뭔 큰죄를 졌기에 4억을 뜯기고 ㅡㅡ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