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dKvqA1823.12.03 21:42

난 차태현이 박경림 와서 카운터에서 1인당 김밥3개로 설전을 벌일때 감탄했다. 박경림도 덜 민망하게 손님들도 덜 무안하게 유하게 상황을 마무리 시키는거 보고 롱런하는 이유를 알겠음. 그리고 조인성 윤경호도 말이 많던데 나는 윤경호의 유머를 좋아해서 조인성이 제때에 유도 해줘서 캘리포니아~아몬드 듣고 빵터졌다. 그리고 윤경호 LA간다고 일도 빼주지 않았나..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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