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태현이 박경림 와서 카운터에서 1인당 김밥3개로 설전을 벌일때 감탄했다. 박경림도 덜 민망하게 손님들도 덜 무안하게 유하게 상황을 마무리 시키는거 보고 롱런하는 이유를 알겠음.
그리고 조인성  윤경호도 말이 많던데 나는 윤경호의 유머를 좋아해서 조인성이 제때에 유도 해줘서 캘리포니아~아몬드 듣고 빵터졌다. 그리고 윤경호 LA간다고 일도 빼주지 않았나..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lt;figure&gt;&lt;figcaption style=&apos;text-align: left; max-width: 100%; font-size: 14px; color: &#x23;999; line-height: 20px;&apos;&gt;tvN &apos;어쩌다 사장3&apos; 방송 화면&lt;/figcaption&gt;&lt;/figure&gt;[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위생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출연진 간 역할 분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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