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령23.12.03 18:02

나도 친언니가 3년전45서의 나이로 하늘나라 갔는데..매일 슬픈건 아니지만 문득문득 드문드문..특히나 슬퍼보이는 부모님을 볼때..가슴에 사무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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