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23.12.03 17:58

아이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 15년이란 세월이 지났어도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아픔일까 병도 아니고 유학긴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피습 ㅠㅠ 남은 가족분들 서로 많이 안아주고 위로해주면 좋겠어요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 상상도 할 수 없는 아픔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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