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쉼없이 활동했는데 형이 가지고 있는 건물을 정작 본인이 없다니..그것만 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김다예가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며 남편 박수홍 사랑을 드러냈다. 12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다예는 “여보, 우리 살아있으니 참 다행이야”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김다예는 “여보, 우리 살아있으니 참 다행이야”라는 제목에

30년 동안 쉼없이 활동했는데 형이 가지고 있는 건물을 정작 본인이 없다니..그것만 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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