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지로 까려고 하네. 전세기면 비용이 넘 비쌀거 아니냐. 내돈으로 간다고 말해줬으면 전세기 탔겠냐?? 너 회사에서 미국 갔다오라고 그랬는데 나중에 월급날 마이너스 200 찍혀있고 이거 뭐냐고 하니까 니 미국갈때 비행기값 공제한거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냐? 아니 쓰벌 이걸 왜 월급에서 까죠?? 라고 안 물어볼거임? 연예인이 특성상 아주 급하게 갈일이 생겨서 전세기로 간다고 쳐도 미리 언급을 해주던가 해야될 부분 같은데 (정산금에서 깔거면)
아니 돈 벌러가는데 돈을 쓰고가냐 그럼?
그리고 소속사가 아니라도 주최측에서 줬다고 착각할수도 있고
소속사도 우리가 일정이 빠듯해서 어쩔수 없고
우리(소속사, 가수)가 내고 분담해도 이득이라고 말을 먼저 말해주면 더 좋았지. 물론 정산서로 후 공유했고 가수가 전부부담한거아니면 문제없는데
그게 왜 당연해? 왜케 생각이 짧지 ㅋㅋ 5050에 심취했나 ㅋㅋㅋ
소속사가 얼마나 얍실한데 알지도 못하고 가수를 까냐 ㅋㅋ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