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414123.12.01 07:30

엄마는 아이를 겉을 낳은 거지 속을 낳은 게 아닌데 이세상 모든 엄마는 아이 속도 자기가 낳은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멍청한 엄마들. 학부모 회의에 가보면 엄마들이 바로 이걸 모른다. 그래서 아이들과 쌈박질만 남는 엄마와 아이 관계. 애들이 먹고 싶어하는 거 그냥 냅두고 그걸 먹으면 어떻게 되는 지등을 과학적 근거로 알게 함 안먹게 되는데 이런 걸 할 줄 몰라서는 아니고 속도 내가 낳은 내새끼란 생각에...이런다. 그냥 냅두는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