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23.11.29 15:42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만약 같은공간에서 일했던 사람이 폭언 및 성추행 논란이 그 병원에서 있어서 나간게 사실이라면. 그사람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 같은공간에서 숨쉬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스트레스인데. 만약 있었다면.. 따라갔을까??? 홍원장을 따가 이직했다면. 그건 그사람에 대한 배움과 신뢰.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따라갔을것 같은데.. 기자도 참 한심하다~ 지난과거사에 대해서 이렇게 까지 꼬집이서 흠집내야했을까?? 어떻게든 자극적인 기사로 한건 해보려는 기사속샘이.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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