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Jiral03223.11.28 15:59

A씨는 녹취록 재생 약 2시간이 지난 시점에 주군이 교재에 적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를 읽자 “너야 너. 버릇이 고약하다. 널 얘기하는 거야”라며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라고 말했다. 검찰은 A씨의 발언에 대해 “피해 아동이 완벽하게 발음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수업이랑 관련 없는 발언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아동 입장에서는 교재를 잘 따라 읽고 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서 당황스러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기사에 보면 이런 부분도있다. 아이가 잘못했을지라도 장애아이고 그걸 알고있는 교사가 할수있는 자연스런 발언은 아닌거같다. 주호민부부가 잘못했지만 내아이가 선생님한테 저런말을 듣고오면 가만있을 부모가 있을까

"일단 중립!" 주호민, '아동학대' 주장 녹취 공개…여론 반전 맞나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