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게 좌파는 영화와 드라마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이지.. 조선을 드라마로 보다 실제와 부딛혔을때 엄청난 괴리감에 현실부정 하는것 처럼…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적 선도 없고 절대적 악도 없고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은데… 좌파애들의 신념은 그걸 부정한다는 거지.. 나의 신념은 무조건 선이고 상대는 무조건 악이다라는 이분법적인논리.. 하긴 그런연유로 사회 생활 하며 현실을 겪어본 사람들은 좌파 논리가 얼마나 허망하다는 것을 깨닫고 탈출하는거겠지 나또한 그랬으니까…군사독재시절 군부총수권자들이 저재른 악행은 반드시 그죄를 물어야 하고 단죄해야 한다. 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아이러니하게 타 국가와 달리 군사독재시절 경제발전을 이뤄낸 이유는 단순 물욕권력욕에 빠지지않고 한국인 특유의 성공을 통한 명예욕도 있었기에 성장이 가능했다고 본다. 반면 좌파가 욕을 먹는 이유는 허황된 이상과 사회주의를 넘어 김일성교에 빠진 사이비종교화로 변질됐기에 욕을 먹는다고 본다. 그러니 자신들이 저지르는 범죄적 행위를 정당화 하는게 아닐까. 마치 사이비 교주는 무슨 짓을 해도 신의 뜻이라고 변명해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