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결정력이 좋은게 오히려 더 아쉬웠다
못 넣기라도 했으면 에이 오프사이드네~
하면서 넘기기라도 하지
세 번 다 넣어버리니까 오프사이드가 더 아쉽잖아 ㅜㅜ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손흥민이 3번이나 상대 골망을 흔들고도 모두 오프사이드에 울었다. 하지만 득점 감각이 죽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AFPBBNews = News1토트넘은 26일&#x28;이하 한국시각&#x29;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

골 결정력이 좋은게 오히려 더 아쉬웠다 못 넣기라도 했으면 에이 오프사이드네~ 하면서 넘기기라도 하지 세 번 다 넣어버리니까 오프사이드가 더 아쉽잖아 ㅜ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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