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55억 돈을 주고 산 집이 겨울이면 춥고
 난방비 폭탄에 창으로 바람 들어오고
 저 금액이면 집을 새로 짓는게 맞는거 아닌가?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ㅎ
 부분  수리로 계속 돈 낭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노천탕의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apos;나 혼자 산다&apos;&#x28;이하 &apos;나혼산&apos;&#x29; 522회에서는 박나래가 노천탕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파주 작업실에서 보내는 5일 차 일상을

박나래, 55억 자가에 만든 노천탕 얼어…하루 쓰고 영업 종료&#x28;나혼산&#x29; : 네이트 연예

단독주택이면 새집이라도 보수해가며 사는거야 ㄷㅅ아

55억집 산 사람이 난방비를 걱정할까..  

그동네에 저정도 집 55억에 싸게 산거지. 보수할거 감안하고 방송거리 뽑고 부분수리로 돈낭비?ㅋ

그런데 55억 돈을 주고 산 집이 겨울이면 춥고 난방비 폭탄에 창으로 바람 들어오고 저 금액이면 집을 새로 짓는게 맞는거 아닌가?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ㅎ 부분 수리로 계속 돈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