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16기 상철 인스타
<영숙이 상철한테 보냈다는 카톡>
손을 얹고..
오빠가 한국에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
그 어떤 계획도 생각하며
근데, 얼굴보고 내가 이 얘길 들었다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
다행히 지금 이렇게 오빠의 마음이
이렇구나.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해
알겠어. 고마워.
sapsaree_kang 내가 사귀기 싫다고 거듭 헤어지자고 했는데 영숙이 아이까지 포기하고 오겠다 했던 카톡 내용입니다. 이때 부터 저에게 앙심을 품고 무슨일만 나면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저기서 영숙이 애 포기하고 가겠다는 말이 어디 있는거임? 첨에 영철한테 들었다고 하는데 영철말은 뭐 당연히 믿을게 못되고 영숙도 그랬다면서 저 카톡을 증거로 올린건데 대체 저카톡을 보고 어케 애버리고 가겠다는 말로 해석을 하지?
영숙, 영철 , 상철 모두 있는 단톡방에서
16기 영철: 영숙인 애기까지 포기하고 형한테 가려고 했었어~~~
그리고 상철이 형도 한국으로 근무지 옮겨볼까도 고민했어~~~~
영숙이 절대 그런적 없다면
영철이 또~~~~~??? ㅋㅋㅋ
영숙도 같이 얘기하면서 가만히 있었잖아?
저런 내용이 사실이 아닌데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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