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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jHrdr1323.11.22 21:24

아침 츨퇴근길 전한길 선생님의 조언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을 맺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온 힘을 다해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 가실것을 매우 존경합니다. 다만, 최근에 유명세를 얻으시면서 언론에 자주 나오시면서 부터 얼마를 벌었다, 세금이 얼마다 라는 형식의 일반 서민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전적인 이득에 대한 기사와 내용들로 포커스가 맞춰 지는것 같아서 오히려 이러한 꿈같은 소득에 대하여 반감이 갈 수도 있을것 같아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한길만 가자고 하시어 전한길로 이름을 바꾸신것도 알고 있고.. 현재도 언론 인터뷰, 티비 출연을 고사 하고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선생님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끝까지 이루고여 말겠다는 굳은 신념을 배우고 느낄수 있도록 소득에 대한 이슈보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더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한길 "올해 세금만 15억 원…건보료는 5200만 원" 고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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