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jHrd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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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1 10:46
부럽다 그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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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6.14 12:29
어트렉트 + 어도어 합작 해서 어트도어 하나 만들어서 뉴피프티스 만들자 ㅋㅋㅋㅋ
40 - 오늘의 이슈24.06.13 12:22
이제 놓아주자 1박 2일... 폐지 하고 좀 신선한 프로그램좀 만들어봐.. 요즘 젊은 사람들 유튜브나 OTT 예능보지 주말에 티비 앞에 앉아서 공중파 예능 안본다~ 여행 예능 할꺼면 차라리 곽튜브나 빠니보틀, 기안84처럼 신선한 예능 해라. 정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면 이경규 유튜브 르크크나 유재석 유튜브 핑계고처럼 게스트 초대해서 수다 떠는것만 해도 시청률 지금보다 훨 잘나옴
1962 - 오늘의 이슈24.06.11 15:18
내 개인적인 생각은 홍콩반점 뿐만 아니라.. 다른 프렌차이즈 가게들 음식들도 한번 정도는 가보는데 재방문 해서 먹고 싶다라는 수준은 아닌것 같았음..
40 - 오늘의 이슈24.05.30 16:10
고작 3만원 정도면 대리기사님 불러서 안전하게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는걸 가지고.... 그 3만원에 인생을 태우냐... 뭔가 음주 운전하면 경찰한테 안걸리고 요리조리 알딸딸 하게 다니면 막 스릴도 있고 즐겁나? 이상하네..음주운전을 안해봐서 도통 이해 할 수가 없네..
250110 - 오늘의 이슈24.05.21 16:17
이번 건은 아마 평생 따라다닐 최악의 꼬리표네요.. 자숙 이후 복귀 한다 하더라고 쉽지 않을것 같아요. 뭔가 건들이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제작하는 창작물들이 공중파 보다 아무리 자유롭다 하더라도 인간적으로 사회적으로 인권적으로 지켜야 할 선이 있지요. 그 선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그것을 '범죄' 혹은 '피해' 또는 '잘못' 이라 합니다. 오랜 무명생활 끝에 물들어와서 넓고 똑바른 길을 열심히 노 저으면서 가셨어야 하는데...아쉽고 실망이 큽니다.
1820 - 오늘의 이슈24.05.18 13:18
나혼자산다 가 초창기 인기 있었던 이유는 소박하고 털털하면서 자연스러운 우리네 일상과 같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팜유니 나래바니 점점 프로그램 취지가 산으로 가다가 가끔 기안84가 다시 끌어 올리면 또 재미없는 내용으로 질질 끄는 레퍼토리 였음. 이번 구성환편 처럼 윈디시티 김반장, 기타리스트 김도균, 육중완 같은 친숙하고 친근한 잘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들 스토리로 채워 줬으면 좋겠다.
13863 - 오늘의 이슈24.05.16 15:34
저는 대한민국의 슈바이처가 될까봐 의사면허를 못 땃습니다...
30 - 오늘의 이슈24.05.08 22:37
고백부부에서 친정엄마, 장모님 역할로 눈물 콧물 다 빼주신 차세대 국민엄마, 김혜자 국민엄마 타이틀 넘겨 줄 만함
2011 - 오늘의 이슈24.04.26 10:04
허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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