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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jHrd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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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jHrdr1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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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 개
오늘의 이슈
23.11.22 21:24
아침 츨퇴근길 전한길 선생님의 조언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을 맺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온 힘을 다해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 가실것을 매우 존경합니다. 다만, 최근에 유명세를 얻으시면서 언론에 자주 나오시면서 부터 얼마를 벌었다, 세금이 얼마다 라는 형식의 일반 서민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전적인 이득에 대한 기사와 내용들로 포커스가 맞춰 지는것 같아서 오히려 이러한 꿈같은 소득에 대하여 반감이 갈 수도 있을것 같아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한길만 가자고 하시어 전한길로 이름을 바꾸신것도 알고 있고.. 현재도 언론 인터뷰, 티비 출연을 고사 하고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선생님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끝까지 이루고여 말겠다는 굳은 신념을 배우고 느낄수 있도록 소득에 대한 이슈보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더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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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0 12:41
그만하세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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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7 23:35
결혼 발표 할때부터 결말은 온 국민이 다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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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0 12:36
조진웅 배우..연기는 참 잘하는데 비슷한 톤과 비슷한 감정선, 비슷한 표정..비슷한 호흡..뭔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전부 비슷한 이미지가 있어서 이번 작품도 걱정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진웅 배우의 이미지를 탈피 시킨 영화는 범죄와의 전쟁에서 연기 했던 김판호 였던것 같습니다. 표정, 눈빛, 말투, 스타일 등 모든것을 버렸던 연기였어요.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이 확정 된다면 지금껏 봐왔던 조진웅표 연기 말고 그 캐릭터를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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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19:31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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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0:50
일부러 90년대 세기말 컨셉으로 찍은건가...? 이수만이 그토록 원하고 해왔던 광야 컨셉은 계속 이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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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7 15:14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예고편에서 '오! 잼있겠다! 보러가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임펙트가 있어야 하는데 예고편에서 영화가 무슨 내용일지 전부 다 보여준 느낌이라서 그닥 끌리지 않은게 흥행 부진의 이유 중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모습들도 과거 여러 영화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비슷하고 진부한 것도 한 몫 했던것 같아요. 그에 반해 콘크리트유토피아의 경우 뻔한 스토리 일것 같지만 이병헌 이라는 배우의 또다른 캐릭터 연기, 외적인 모습(M자 이마) 등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스크린에서 보는 즐거움 때문에 흥행 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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