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23.11.21 15:20

너무 철떡서니 없고.. 아무생각없이 사는것 같다.. 그지같은 남자들 만나서.. 성다른애들 셋이나 낳고.. 그러구선 제대로된 직장도 없고.. 키워주신 엄마한테 화풀이하고.. 제발 정신차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니가 정신차리고.. 제대로된 직장빨리 들어가서.. 잘 키우고 열심히 살 생각해...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