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3.11.21 11:32

"내 아들이 거절을 못 해서 그렇지 집 밥 얼마나 먹고 싶었겠냐고" 밥 먹고 가자는 거절을 맘 약해서 거절 못 한다는 사람이 지 엄마한테 사과 안 하면 너랑 안 산다는 말을 합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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