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나23.11.21 09:49

권다현이 좀 시간을 가지고 쉬면 남편한테 육아하라고 스트레스도 덜줄텐데 돈이없진 않을텐데 이모님도 안쓰고 부모님 도움도 안받고 자기가해야 성미가 풀리나봄 그래서 더 힘들고 남편을 쪼나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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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mi23.11.21 10:34
같은 생각... 저도 애 둘 육아하며 공감되는 부분 있었지만 배부른 투정 같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