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11.21 09:24

그러게.. 그나마 비벼볼 만한 동네가 노도강이라 비벼본 건데.... 천천히 그래도 꾸준하게 소폭 오르는 거 보여서 욕심 내지 말고 드가자 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한다..... 오를 때는 누구보다 천천히... 하락은 누구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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