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령23.11.21 08:23

미쓰라는 일에서 본인 지분을 좀 줄여 남한테 맡길건 맡겨야할것 같고 다현씨는 육아집착에서 좀 벗어나 본인만의 취미나시간 일을 가져야 할듯 보여요. 둘다 본인만의 세계에 빠져 배우자에게 공감만 받고 싶어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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