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은 너무 지나치게 육아와 집안일을 완벽하게 하려하니까 지 혼자만 힘든 줄 아는거 같음. 어린이집 보내고 본인도계발 좀 하고 죽자사자 돈버는 남편 이해해 줘야지 돈달라 사랑도 달라 너무 징징대니 끝까지 갈까 싶던데. 공연하며 스텝들 일까지 하려니 얼마나 힘들까 안쓰럽던데 저 여잔 그저 모든 게 자기 위주더라. 자기 아들이 커서 딱 본인같은 여자 만나봐야 자기를 돌아볼 거 같음.
댓글 너무 슬프네요.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서로 성격이 다르니 의견이 부딪치고 표현이 줄고 오래지내다보니 무뎌진것 같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좋은곳에 편히 지내게 하는것도 아깝겠죠. 남이지만 아이있는 부부가 이러면 안타까워요. 아이 더 크기전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예쁜말 해주면서 지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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