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일 자신에 대한 잣대는 관대하지만 타인에 대한 잣대는 너무나 날카로운 칼날과 같다 사실을 이야기해도 믿고싶은거짓을 진실이라 이야기하는 악마같은 이들이 존재한다

예전에... 기억으로 인하면 타진요 사건 전에... 타블로가 했던 얘기가 떠올라요 콘서트를 하시는데 어떤 밴드 사람들이 뒤에서 시끄럽게 같이 공연하듯이 했었다고 그거 불쾌했었다고 방송에서 얘기한적 있는데 그 뒤로 타진요가 터졌거든요... 제 생각에는... 가끔 무서운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살면서.. 끈질기게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면서 몇 년을 괴롭히는 사람 정말 많이 본 거 같아요..ㅋㅋㅋ

반대튀 하는 애들이 많네 ㅋㅋㅋ 뜨끔했나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