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여자들 특징.
남자 능력으로 과시하는 것 좋아함.
돈 벌거나 집안일 하는 것 되게 싫어함 (경맑음씨는 워낙 많이 잘 벌 것 같고 해당없음)
종종 내가 남편하고 “살아준다”고 말하는 여자들 봄.
주변 여자들이 시집 잘가거나 남편 돈으로 호강하는 것 세상에서 제일 싫어함
집은 남자가 당연히 해와야한다고 생각하던 세대
남편이 해외출장 다녀오면 명품 가방 하나쯤은 사다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세대
82년생 김지영 세대로 남녀차별과 사회적 부조리함에 대해 늘 컴플레인하지만 남편하고 시댁 자랑하면서 남은 생을 보내는 세대
- 이상 같은 여자로서 관찰한 내용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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