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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aXkwdT8423.11.18 10:38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여자들 특징. 남자 능력으로 과시하는 것 좋아함. 돈 벌거나 집안일 하는 것 되게 싫어함 (경맑음씨는 워낙 많이 잘 벌 것 같고 해당없음) 종종 내가 남편하고 “살아준다”고 말하는 여자들 봄. 주변 여자들이 시집 잘가거나 남편 돈으로 호강하는 것 세상에서 제일 싫어함 집은 남자가 당연히 해와야한다고 생각하던 세대 남편이 해외출장 다녀오면 명품 가방 하나쯤은 사다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세대 82년생 김지영 세대로 남녀차별과 사회적 부조리함에 대해 늘 컴플레인하지만 남편하고 시댁 자랑하면서 남은 생을 보내는 세대 - 이상 같은 여자로서 관찰한 내용 적고 갑니다..

정성호, ♥경맑음에 1460만 원대 팔찌 선물…가격 확인 후 '심한 동공지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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