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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
23.11.17 21:08
ㅎㅎ자주 쓰는 말 난 며느리를딸같이 사위를 아들같이ᆢ이러는데 그건 구라야ㅎ절대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수 없어 내 사위가 설겆이하는건 흐믓하고 내 아들이 설겆이하는건 기분별로거든 내 딸이 명절에 어머니가 전붙이는데 전안붙이고 누워있는건 더 쉬라고 하지만 며느리가 누워있으면 기분 좋을 시어머니는 없어ㅎ 그리고 며느리또한 자기가 딸처럼 편히 누워뒹굴기도 힘들고ㅎ
'강남♥' 이상화, 시어머니에 반말하는 '딸 같은 며느리'…고부갈등 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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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고부갈등
반말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 수 없다. 시어머니, 장모도 엄마가 아니다. 각자 관계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배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게 예절이고. 현명한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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