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23.11.17 01:30

손가락 하나도 다치면 놀라고 아픈데 명문대까지 보낸 자식이 군대가서 상사의 가혹행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했던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일거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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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bgyyn4123.11.17 08:26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