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QHCJx223.11.15 13:11

눈물날것 같아....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과 잘못한것도 없는데 죄를 지어버린 할머니.. 부모와 할머니는 남은 여생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나...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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