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3.11.15 10:00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귀하디 귀한 분이네 새벽 3시에 응급 콜 받고 뛰쳐나가는 것도 의료 소송에 대한 부담감을 늘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은 삶인데 우리나라 미래가 밝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 벗고 뛰시는 거잖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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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23.11.15 10:16
나랑은 인연 없을 분이지만 내가 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