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탈퇴하기 직전부터 안무 대충 한다 그럴 거면 탈퇴를 하라던 악플러들 노브라 가지고 욕하던 악플러들 김의성이라는 배우에게 친구처럼 대한다고도 욕하던 악플러들 설리를 힘들게 만든 게 과연 최자였을까 악플러들일까? 그때 그 악플러들이 이젠 화살을 최자에게로 돌렸네.. 설리가 본인의 사랑과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최자랑 만날 당시 너무 행복했었고 그렇게 착한 남자 처음 봤다고 한 일기장까지 공개됐었는데도 설리 생각 따윈 모르겠고 그냥 최자 탓이야 하며 이젠 최자를 죽이려 하네..
사람이 너무 예쁘고 너무 관심받고 살아도 인생이 피곤해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할거같고 예상에서 벗어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대단히 질책받는..
내면이 강하면 덜 힘들었을텐데 여려서 그럼.
그리고 이런성향인 사람은 연예인을 하면 안되지.
자유롭게 평범하게 살아도 힘든게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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