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기소유예한 사건을 끄집어내서 또 기소하려는건 연예인 마약 사건을 키워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것.
김건희 양평 땅 문제가 불거졌을때 신문들이 대대적으로 킬부림 사건을 키워서 여론몰이를 했었음.
사람이 하루에 보는 신문이나 뉴스의 양은 정해져 있고 보수당에 불리한 사건 사고가 터지면 다른 이슈를 생산해내서 뉴스공급을 늘리면 여론의 관심은 희석된다.
전신 제모했다더라 가짜뉴스가 우연히 터지는게 아니다. 의도를 갖고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있음.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