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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xCmxW6823.11.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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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23.11.12 09:05
베플박수홍 말저럼 힘들때 함께해준 손헌수지
귀하신몸23.11.13 07:20
윤정수는 워낙 효자라 그래도 부모간의 천륜은 끊지말라고는 했을수도.. 물론 박수홍 사건은 효자랑 상관없지만
ehtdYWw4223.11.13 03:32
저런애들하고만 놀게했지 진짜 나쁨
대문늬23.11.12 16:18
진국은 박수홍이 팔잖아 뼈없는 갈비탕이라고 홈쇼핑 좀 보자
nCQTuaI9123.11.12 16:00
어쩌면 도긴개긴
ys051123.11.12 10:11
윤정수 그렇게 안봤는데.. ㅉㅉㅉ
happybear23.11.12 09:26
윤정수가 상황 파악하고 입 바른 소리 했다가 손절당했거나, 먼저 손절했을 듯. 박수홍 쪽이 재판중인데 너무 언플해서 수상함
오두리23.11.12 09:05
박수홍 말저럼 힘들때 함께해준 손헌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