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 상간녀라고 유부남이랑 모텔가는거 봤다고 소문냄.소문 학교 또는 회사에 다 퍼짐.니가 아니라도 해도 쟤 저럴 줄 알았다며 아무도 안 믿어줌.나중에 소문낸 애가 “아 미안 아니면 됐자나“라고 하면 아 그래?하고 말래?내 동생이 저런 일 당했음.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다 피뎁따고 다 고소함.
뭔소리? 검사해서 안나오면 그만이라고? 지금껏 뿌려진 소문 혹은 사실인냥 떠들어대서 모두가 나불거리는 마치 그러냥 사실화 된 건? 그로인해 누군가는 포커스 빗나가서 쾌재를 부르고 있을텐데? 언론 플레이를 하고 아님 그만 이라는 들떨어진 행태가 뭐? 모자란건 늬 집 식구들만 알게 입다물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