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받는게 무섭네요ㅠㅠ
친한 친구라면 고민없는데, 그외 사람들 청첩장 너무 애매해요

축의금 5만원을 내자 직장 선배에게서 “내가 서운하게 한 거 있어?”라는 연락이 왔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제가 잘못한 건가요?”라고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오래된 ‘축의금 논쟁’이

[사연뉴스] 축의금 5만원에… 직장선배 “서운한 거 있니?”

그러게요 직장동료에 학교 동창에..

그런소리 할거면 청첩장 안주는게 예의일듯
축하해주러 갔는데 돈으로 등급을

청첩장 받는게 무섭네요ㅠㅠ 친한 친구라면 고민없는데, 그외 사람들 청첩장 너무 애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