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인공적인 맛, 단맛 자체를 서서히 끊는 게 가장 건강한 방법이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죠..ㅋㅋㅋㅋ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니
결국 이렇게 설탕 대체제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어떤 대체제를 쓰는 게 좋을까요?
스테비아 - 칼로리가 없고 혈당지수가 0
배, 홍시, 바나나 등 과일 - 가공식품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으나 칼로리나 과당은 조심할 것
수나카트 - 사탕수수 즙 이용한 것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 영양분이 풍부하고 찬물에도 잘 섞임
꿀 - 항산화 작용을 하고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됨. 12개월 미만 아기에게는 먹이면 안 됨!!!
아가베 - 용설란이라는 식물의 수액으로 꿀과 비슷한 맛에 찬 물에도 잘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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