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3.11.09 11:29

언제부턴가 옷 살 때 컬러들을 보면 버터 컬러가 꼭 들어가더라 아이보리도 아니고 베이지도 아닌 상큼한 연노랑! 무채색 위주로 더 자주 입게 되는 가을 겨울에 좀 덜 칙칙하게 입고 싶긴 한데 그렇다고 아주 밝은 흰색, 아이보리 이런 건 부담일 때 쓸 수 있는 컬러가 딱 이런 연노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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