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3.11.09 08:42

음주운전자와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하반신 마비가 왔던 제주의 골키퍼 유연수선수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하네 이제 25살이라는데.. 진짜 고통받는 건 피해자뿐이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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