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KraR5823.11.08 21:12

할머니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가슴 따뜻하고 뭉클하게 ...오랜만에 가족이라는 뭔가 찐한 감동...마음 한구석이 아프더라구요.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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